금호석유,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 제거…실적관점 집중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21-03-2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9일 금호석유에 대해 "경영권 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실적 관점으로 태세 전환하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6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경영권 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했다. 주주들은 몇 년에 걸친동사의 선제적 고부가화 포트폴리오 구조조정 움직임 및 최근 발표한 신성장 플랫폼(2차전지/CNT/반도체 소재 등) 확보 전략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라며 "이제는 실적 개선에 집중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9449억 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지난해 대비 162.0%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2017년에서 2020년 합산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수치"라고 전망했다.

그는 "고무/수지/페놀유도체/에너지 등 전 사업부문의 이익 급증 덕분"이라며 "올해 하반기 또한 동사 주력 제품들의 역내/외 증설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업체들의 모노머 증설 확대로 원재료 가격 측면의 하락 효과가 추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0,000
    • +2.44%
    • 이더리움
    • 3,210,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43%
    • 리플
    • 2,135
    • +2.2%
    • 솔라나
    • 136,200
    • +4.37%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85%
    • 체인링크
    • 13,600
    • +3.7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