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건강 관리 유의"

입력 2021-03-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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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황사경보가 발효된 29일 오전 서울 대림역 일대가 뿌옇다. (이투데이DB)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가 발효된 29일 오전 서울 대림역 일대가 뿌옇다. (이투데이DB)
화요일인 내일(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탁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전국이 포근하지만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수도권을 시작으로 경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후에도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충남·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매우 나쁨', 강원 영동은 '보통', 그 밖의 지역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로 인한 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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