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국전약품, 샤페론 'GPCR 타깃' 경구용 치매신약 L/I

입력 2021-03-3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세린(NuCerin®)’, 미세아교세포의 IL-1β·TNF-α 생성 억제해 신경염증 완화

국전약품은 샤페론(Shaperon)과 염증복합체 억제제 ‘뉴세린(NuCerin®)’에 대한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세린은 샤페론이 개발한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경구용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발표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뉴세린의 국내 독점 개발권을 확보했다. 샤페론은 계약에 따라 국전약품으로부터 정액기술료와 향후 판매실적에 따른 추가 로열티를 받게 된다.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뉴세린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연구되고 있는 미세아교세포(microglia)의 IL-1β와 TNF-α 생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이다. 신경염증(neuroinflammation)을 완화시키고 식세포 작용을 증대시켜 치매유발인자를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현재 샤페론은 뉴세린으로 전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는 “국전약품은 샤페론과 치매치료제 기술 도입 외에도 유상증자 3자 배정 지분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한다”며 “국전약품은 세계 시장의 경쟁력을 갖춘 인플라마좀 바이오기업 샤페론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아토피 피부염, 치매 질환 등 난치성 질환으로부터 인류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는 “올해 상반기 중 임상1상에 진입하게 되면 전세계 염증복합체 억제제 개발 기업 중 치매 용도로는 가장 빨리 임상 진입을 하는 것이다. 회사는 국전약품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전약품은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같은해 아이엠디팜으로부터 나파모스타트 기반 코로나 19 치료제 서방형 제형에 대한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홍종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7,000
    • -0.12%
    • 이더리움
    • 3,001,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0.79%
    • 리플
    • 2,258
    • +4.68%
    • 솔라나
    • 129,800
    • +1.88%
    • 에이다
    • 421
    • +1.69%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254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3.11%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