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부터 이익 회복세 기대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3-3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유진투자증권)
(자료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해 1분기 시작으로 이익 회복세가 예상돼 관심도를 높여가야 하는 시기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호텔신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7738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며 “비용절감 효과로 인해 예상보다 빠른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주 연구원은 “면세점 부문 매출의 경우, 분기 전체로는 아직 감소하고 있지만, 연초 중국 하이난 면세점 급성장ㆍ보따리상 규제로 우려가 컸던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라며 “호텔 역시 2월부터 OCC(가동률) 회복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돼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그림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예상보다 손익 회복 속도가 빠른 점을 감안해 올해 영업이익은 94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호텔신라의 이익 체력을 감안하면 아직 부족한 상황이지만, 창사 이래 첫 영업손실(-1853억 원)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하자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5,000
    • -2.02%
    • 이더리움
    • 3,125,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36%
    • 리플
    • 2,093
    • -2.74%
    • 솔라나
    • 131,200
    • -2.24%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5
    • +2.37%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80
    • -3.02%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