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패스, 자회사 기술활용 제품특허 출원

입력 2008-1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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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허브, 탄소나노튜브(CNT) 활용 타이어제조 기술 개발

액티투오는 자회사인 나노허브가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한 타이어제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나노허브는 지난 19일 기능화 탄소나노튜브를 함유한 타이어 트레드 고무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이를 활용한 탄소나노튜브 복합 타이어의 생산을 추진중이라 밝힌 바 있다.

나노허브는 올초 액티투오가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응용제품 개발 및 탄소나노튜브의 임가공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서 지난 7월 안성에 공장 및 연구시설을 갖추고 생산된 탄소나노튜브의 효과적인 활용(분산)법 등을 연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투오측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타이어의 트레드에 탄소나노튜브를 활용, 인장강도를 비롯 내마모성, 마찰력 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은 에스씨디와 미국의 뉴프라이드사를 통해 향후 제품화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노허브는 이번 특허 외에도 지난 9월초 친환경적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고순도의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합성할 수 있는 촉매 개발에 성공, 탄소나노튜브 제조용 촉매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고 고순도의 탄소나노튜브 정제방법 등에 관한 특허 역시 향후 출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상 나노허브 대표이사(현 액티투오 마케팅 임원)는 "현재 나노허브를 통해 다양한 탄소나노튜브의 활용법을 연구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탄소나노튜브의 시장을 확대해 액티투오의 유통사업을 본격화할 것이고 탄소나노튜브의 대량수요가 가능한 분야의 연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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