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특정 연령대 위험 없다”

입력 2021-04-01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놓여 있다 (뉴시스)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놓여 있다 (뉴시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31일(현지시각)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특정 연령대에 대한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EMA는 “점검 결과,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특별한 위험요소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독일은 전날 예방접종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AZ백신을 60세 초과 연령에게만 접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예방접종위원회의 권고는 지난 몇 주간 전문가들이 AZ백신을 접종받고, 매우 희귀하지만, 동시에 매우 위중한 혈전증 사례를 발견한 데 근거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독일 내에서 AZ 백신 접종 후 뇌정맥동혈전증(CVST) 의심 사례는 31명으로 늘었고, 이 중 9명은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8,000
    • +5.43%
    • 이더리움
    • 3,067,000
    • +7.8%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2%
    • 리플
    • 2,128
    • +5.35%
    • 솔라나
    • 128,700
    • +6.8%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08
    • +2.51%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8.36%
    • 체인링크
    • 13,210
    • +7.75%
    • 샌드박스
    • 133
    • +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