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2471억 원 규모의 VLEC(에탄 운반선) 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97%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31일까지다.
입력 2021-04-01 08:59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2471억 원 규모의 VLEC(에탄 운반선) 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97%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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