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탐구지구 홍릉'…서울시, 홍릉 일대 도시재생 브랜드 공개

입력 2021-04-0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대문구 홍릉 도시재생사업 로고.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홍릉 도시재생사업 로고.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동대문구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슬로건을 '활력탐구지구, 홍릉'으로 지었다고 1일 밝혔다.

‘릉’이라는 과거와 ‘바이오’라는 현재, 미래로의 ‘탐구’라는 선순환이 이뤄지는 건강한 성장 터전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홍릉 일대는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슬로건은 홍릉 주민들의 화합과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하반기 정부로부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됐다. 바이오·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 의료기기 개발센터, 홍릉 바이오 헬스센터, 홍릉 R&D 지원센터 등을 조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로고는 지역 이름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시 관계자는 "홍릉 도시재생지역의 물리적 형태인 긴 직사각형과 언덕 ‘릉’의 완만한 곡선을 모티브로 해 변화와 성장이 일어나는 활기찬 특징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홍릉 일대는 바이오·의료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가도록 연구기관, 학교, 주민 등 다양한 성격의 시민들이 모인 곳”이라며 “개발된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7,000
    • -1.61%
    • 이더리움
    • 3,102,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9%
    • 리플
    • 2,124
    • -2.66%
    • 솔라나
    • 130,200
    • +0.85%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3.73%
    • 체인링크
    • 13,220
    • +0.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