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3월 판매 7152대…전월 대비 61% 증가

입력 2021-04-01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설비 재가동 통해 판매회복, 수출 증가세가 유의미

(사진/자료=쌍용차)
(사진/자료=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4306대, 수출 2846대를 포함 총 71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3월부터 협력사들의 부품 공급 재개와 함께 생산 설비가 정상가동 되면서 판매도 전월 대비 156.4% 증가하며 회복된 것이다.

지난 2월에 14일 동안 휴업한 끝에 공장이 재가동되면서 국내와 해외 출고 적체 물량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출고 적체가 심했던 수출물량 위주의 생산운영으로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61.1% 증가세를 기록했다.

완연한 회복세를 보여왔던 수출도 휴업으로 인한 적체 물량을 해소하면서 전월 대비는 물론 전년 동월 대비로도 10% 이상 증가했다.

쌍용차는 “부품 공급이 재개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화되고 있다”라며 “생산설비가 정상가동 되는 만큼 제품 개선 모델과 전기차 등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회복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0.48%
    • 이더리움
    • 3,00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52%
    • 리플
    • 2,086
    • -1.6%
    • 솔라나
    • 125,100
    • -0.32%
    • 에이다
    • 392
    • -0.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22%
    • 체인링크
    • 12,750
    • -0.55%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