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의 건설사인 서한이 대규모 공사계약 체결을 호재로 급등하고 있다.
서한은 23일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보다 40원(8.70%) 오른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한국토지공사 대구지역본부와 431억9800만원 규모의 대구혁신도시 조성공사(3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서한 매출의 41.93%에 달하며 서한 단독공사로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28일까지다.
입력 2008-12-23 11:06
코스닥 시장의 건설사인 서한이 대규모 공사계약 체결을 호재로 급등하고 있다.
서한은 23일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보다 40원(8.70%) 오른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한국토지공사 대구지역본부와 431억9800만원 규모의 대구혁신도시 조성공사(3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서한 매출의 41.93%에 달하며 서한 단독공사로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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