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저작권 침해 음원 차단' 시범 서비스 시작

입력 2008-12-23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는 저작권 침해 음원을 차단하는 '음원 저작권 필터링 시스템' 시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NHN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UGC에 포함된 음원의 일부 특징을 추출해 저작권 DB에 있는 원본 음원의 DNA와 매칭해 저작권 위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저작권 위반으로 판단된 일부 음원의 다운로드 및 재생은 자동 제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NHH은 고음원 저작권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뮤레카와 제휴를 맺었다.

뿐만 아니라 게시물 내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임베디드 링크(게시물을 열면 게시물 내 삽입되어 직접 동작되는 링크)가 포함된 경우에도 음악을 재생을 제한한다. 저작권 침해 및 그 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이용자 보호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저작권 침해 게시물 전체에 대해 게시 중단하던 것에서 벗어나 저작권 침해 음원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인 저작권 침해 음원 차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NHN 최인혁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행위까지 방지해 저작권자와 이용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2,000
    • +0.15%
    • 이더리움
    • 3,026,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6.64%
    • 리플
    • 2,083
    • -7.75%
    • 솔라나
    • 127,700
    • +1.43%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3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3.44%
    • 체인링크
    • 13,020
    • +1.88%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