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76회 식목일 행사 참여...'탄소중립' 중요성 강조

입력 2021-04-05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서 열린 제76회 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복합화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던 장소로서, 발전설비를 지하화하고 지상부에는 공원을 조성해 친환경에너지와 도시숲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국립수목원 소속 직원으로부터 이번 나무 심기 행사에 활용한 주목의 특성과 회양목의 의미, 나무 심기 방법과 주의사항을 청취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나무 심기 장소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숲사랑청소년단 어린이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면서 숲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 심기를 마친 문 대통령 내외는 참석자들과 함께 야외에 마련된 간담회장으로 이동해 이번 나무 심기에 참여한 숲사랑청소년단 어린이들의 소감을 청취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숲사랑청소년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식목일을 계기로 범국민적 나무 심기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상지초등학교 숲사랑청소년단 16명을 포함하여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산업부 등 관련 부처 장관, 산림청장, 마포구청장, 한국중부발전 사장, 임업 관련 단체장 및 NGO활동가, 국립수목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4,000
    • -3.1%
    • 이더리움
    • 3,121,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43%
    • 리플
    • 2,100
    • -2.96%
    • 솔라나
    • 131,100
    • -3.18%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71
    • +1.95%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07%
    • 체인링크
    • 13,210
    • -3.44%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