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휴ㆍ폐업 소상공인 대상 초저금리 대출 기간 연장

입력 2021-04-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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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BK기업은행)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력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 대출의 기간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 대출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지원된 지역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 대출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약 27만 개 기업에 7조800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했다.

기간연장 대상은 정상적으로 원리금을 상환 중이고, 신용보증사고 등 불량 정보를 보유하지 않은 개인사업자다. 지역 신보에 재창업 계획 약정서를 제출해 보증서 만기 연장 후 영업점을 방문하면 대출 기간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휴업 또는 폐업 중인 1만 개의 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 특별 대출 외 지역 신보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개인사업자 대출 모두가 지원 대상”이라며 “중기 지원 전문 국책은행으로서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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