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한하키협회 파리올림픽까지 후원한다

입력 2021-04-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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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하키대표팀 선수들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하키대표팀 선수들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대한하키협회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 하키 대표팀 선수들과 만나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의 메인 후원사가 돼 4년 동안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 대회,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조 회장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하키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4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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