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부산시장 보궐선거 D-Day…김영춘·박형준의 마지막 메시지는?

입력 2021-04-0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춘 "부산 대역전극" 박형준 "부산 위해 정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각각 손으로 자신의 기호를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각각 손으로 자신의 기호를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일 후보들은 표심을 끌기 위한 마지막 메시지를 건넸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소중한 한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본인에게 부산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전날 서면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영춘의 승리가, 부산의 승리가 느껴지시냐"며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주변에 전화도 많이 해주시라"며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부산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김 후보의 마지막 선거 유세엔 부산 전역에서 지역위원회가 참석했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박 후보 역시 서면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이후 이날 자정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너무 많은 부산 시민의 응원이 있었다"라며 "그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는 정권을 심판하고 부산을 살리라는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가슴 속에 뜨겁게 새기겠다"며 "오롯이 명령을 받들고 부산만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최고의 도구 박형준에게 부산의 미래를 맡겨 주시라"며 "끝까지 함께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개표 행사에 참여한다. 투표는 사전투표 기간에 마쳤으며 선거 유세는 전날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종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3,000
    • -1.5%
    • 이더리움
    • 3,088,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32%
    • 리플
    • 2,085
    • -1.6%
    • 솔라나
    • 129,900
    • -1.22%
    • 에이다
    • 379
    • -2.07%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05%
    • 체인링크
    • 13,080
    • -1.6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