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물량 감소…희소성 갖춘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입력 2021-04-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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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올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급감하면서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분양 물량 감소로 신규 단지의 희소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의 가격지수가 약 3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하는 등 오피스텔 시장이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는 통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2만5310실로 잠정 집계됐다. 2006~2009년 1만 실 미만이던 전국 오피스텔 물량은 2010년(1만4763실) 1만 실을 넘겼으며, 이후 2017년에는 9만7455실로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8년 8만662실로 감소한 이후 2019년 5만2984실, 2020년 4만2703실에 이어 4년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중에서는 인천이 대표적이다. 올해 인천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 물량은 3월 기준 4622실로 전년(‘20년) 5,744실 대비 19.53% 감소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 물량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20㎡ 이하 -100%, 21~40㎡ 이하 -81.22%로 대폭 줄었다.

업계에서는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세를 나타내면서 신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파트에 집중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초저금리 기조 등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공급 감소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부평구 중심 입지에서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을 시작했다. DL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된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규제에 해당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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