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08-12-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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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이 급변하는 해운 시황에 대응하고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내년 1월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직개편 내용에 따르면 차별화된 서비스와 조직의 역략 강화를 위해 기존 기획관리본부를 기획관리본부와 경영지원본부로, 영업본부를 전용선 영업본부와 벌크선 영업본부로 분리했다.

또한 재무팀을 자금팀과 회계팀으로, LNG기술팀을 탱커관리팀과 해사기술팀으로 분리 개편해 자금 운용능력 극대화 및 외환 관리능력을 높이고 사선증가에 따른 유지ㆍ보수 업무를 강화키로 했다.

이외에도 연료구매 및 화물 적-양하 등전문적인 업무분야의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운항지원팀을 신설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명단이다.

◇영업 총괄

▲부사장 박재민(영업본부장)

◇전용선 영업본부장

▲상무 박상용(전용선팀 및 케이프팀 업무관장)

◇벌크선 영업본부장

▲상무 조윤형(부정기선 1팀 및 파나막스팀 업무관장)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칠봉(재무팀장)

◇기획관리본부장 겸 안전품질관리자

▲상무보 안계혁(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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