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8~16일 완성차 생산 중단

입력 2021-04-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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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공장 7일간 가동 멈춘다

▲쌍용자동차 경기 평택공장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뉴시스)
▲쌍용자동차 경기 평택공장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뉴시스)

쌍용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8일부터 16일까지 완성차 생산을 중단한다.

쌍용차는 근무일 기준으로 7일간 평택공장 가동을 멈춘다고 7일 공시했다. 차량용 반도체 소자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쌍용차는 19일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재개 시점은 향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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