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승 靑 정책실장ㆍ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면담…"수시로 대화하자"

입력 2021-04-07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서 면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면담을 하고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 실장은 최 회장에게 "앞으로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하면 좋겠고 정부가 도울 것이 있으면 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가 소통의 플랫폼이 됐으면 하며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소통을 했을 때 인식의 차이가 무엇이고 이를 좁히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가 빨리 이뤄져야 하는데 상의가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실장도 "상의와 정부가 경제이슈와 관련해서 집중해서 수시로 대화하자"고 화답했다.

최 회장은 규제와 관련해 "어떤 법을 만들어도 부작용은 있을 수밖에 없고 불편한 사람도 있고, 혜택을 보는 사람도 존재한다"면서 "규제를 풀려면 법과 규제가 있어 불편한 정도나 범위가 얼만큼일지 평가하고 인과관계를 추적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규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데이터화해야 한다"고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도 "작년에 정부가 샌드박스 민간창구를 만들어주셔서 성과가 많았고 앞으로 법을 개정해 신산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기업들의 부담스러운 법들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최 회장이 "코로나 상황 이후에 위기가 올 수 있으니 항상 대비해야 하며 글로벌 정세로 인해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의 선제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자 이 실장은 "앞으로 상의, 기업과 자주 만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1,000
    • -2.35%
    • 이더리움
    • 3,05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96%
    • 리플
    • 2,137
    • -0.65%
    • 솔라나
    • 127,700
    • -1.39%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4%
    • 체인링크
    • 12,860
    • -1.9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