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오 후보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정진석 의원.
이란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하루 전 국내 증시가 6%대 폭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맞이했다. 개인이 증시 사상 최대 규모 순매수로 하방을 지지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05포인트(
유가 상승·글로벌 긴축 쓰나미 ‘불안 심리’ 확산 반도체 수출 호조 등 다른 변수들은 하락 요인 비관 시나리오 분수령 1550원 갈 수도 vs 중장기적으로는 하락할 것 미국 이란 전쟁 확전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원화 약세·원화값 하락). 빅피겨(Big Figure·주요 자리 숫자)로 여겨졌던 1500원에 이어 1510원 마저 손쉽게 내줬다. 1520원에
4년 전 '성장' 최우선 언급한 이창용 총재⋯'물가' 강조한 신현송 금융안정ㆍ물가관리 중시 '매파' 평가⋯통화정책 방향 '변화 無' '포워드 가이던스' 시장과 소통 축소 가능성⋯"메시지 단순해야" 한국은행 차기 총재로 '국제통' 신현송 BIS(국제결제은행)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이 공식 지명됐다. 임기 막바지인 이창용 총재가 통화정책에서
1~20일 일평균 수출 40.4%↑⋯반도체 수출 비중 35%로 껑충 중동 사태에 4월 제조업 수출 PSI 전망 130 → 91 '급랭' 이달 1~20일 수출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의 급증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향후 수출 전선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울 수 있다는 우려
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로 '지금 행복한지'가 뽑혔다. 피앰아이(PMI)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전국 만 19~59세 남녀 2733명을 대상으로 강아지와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 묻자 '지금 행복한지'(31.3%)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24.4%
최소 12개사 계획 축소·목표 조정 내연차 수요 견조…美·유럽 정책 지원도 약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EV) 전환 속도를 잇달아 늦추고 있다. 내연기관 차량 수요가 예상보다 탄탄한 데다 미국과 유럽의 정책 지원까지 약화하면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소 12곳 이상
글로벌 MSCI 10%↓…美 낙폭은 절반 수준에너지 생산국·안전 자산 프리미엄 재부각 올해는 ‘미국 탈출, 해외 주식의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해졌다. 이란 전쟁이 촉발한 유가 급등이 글로벌 자산 흐름을 뒤흔들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시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MSCI지
올해 2분기(4∼6월)에 적용되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지만 발전 단가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는 데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