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생산 멈춘다…현대차, 반도체 부족 사태로 아산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21-04-09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13일 가동 멈추기로…울산 1공장, 7일부터 휴업 중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쏘나타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쏘나타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울산 1공장에 이어 아산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12∼13일 아산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PCU) 부품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벌어지면서다. 아산공장은 세단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한다.

울산 1공장은 7일부터 이미 휴업에 들어갔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도 반도체 수급 차질로 10일 특근을 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협력사와 차량용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재고를 보유한 모델을 중심으로 생산 라인을 가동하는 등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계획을 조정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1,000
    • -1.86%
    • 이더리움
    • 3,083,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07%
    • 리플
    • 2,074
    • -2.67%
    • 솔라나
    • 129,700
    • -2.92%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96%
    • 체인링크
    • 13,080
    • -2.4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