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0.3/1120.6, 0.85원 하락..뉴욕증시 상승vs미 금리 반등

입력 2021-04-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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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위험선호 현상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채 금리가 하룻만에 반등한 것은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금리반등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3/1120.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1.2원) 대비 0.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99달러를, 달러·위안은 6.560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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