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순매수’에 상승 출발...3130대

입력 2021-04-12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12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포인트(0.07%) 오른 3134.00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00포인트(0.10%) 오른 3134.88에 시작해 오름세를 보인다.

개인이 2120억 원어치 순매수하면서 상승 장을 견인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1억 원, 1237억 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NAVER(1.56%), LG화학(2.83%),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올랐으며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1.07%), 현대차(-0.66%)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화학(2.04%), 통신업(0.52%), 금융업(0.44%), 서비스업(0.20%) 등이 오름세를 보인다. 반면, 의료정밀(-1.68%), 건설업(-1.38%), 기계(-1.31%), 종이·목재(-0.94%)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포인트(0.10%) 오른 990.4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92포인트(0.30%) 오른 992.31에 개장했다.

개인이 501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7억 원, 14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한편,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 상승세가 미국의 골디락스 경제환경을 해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골디락스는 경기가 침체할 만큼 너무 차갑지도,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만큼 너무 뜨겁지도 않은 경제 상황을 의미하는데, 고용 상황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경기는 침체를 거의 극복했다고 보는 편이 적절하다"면서 "'인플레이션'을 논할 만큼 기저에 깔린, 즉 근원적인 물가 압력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0,000
    • +2.31%
    • 이더리움
    • 3,10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9%
    • 리플
    • 2,126
    • +0.85%
    • 솔라나
    • 129,500
    • +0%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53%
    • 체인링크
    • 13,110
    • -0.3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