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기재부·P4G와 기후금융포럼 개최

입력 2021-04-1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기획재정부, P4G사무국과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후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패널토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차장,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주한 외교단, GCF 이사진, 남아공개발은행 대표가 참석하여 ’글로벌 기후재원 동향 및 탄소중립 전망‘에 대해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민간기업 및 자산운용기관에서 참석해 ’녹색경제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과 투자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두 번째 세션의 패널로 참석한 김복규 산은 정책·녹색기획부문장은 녹색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금융기관 역할의 중요성 및 한국판 뉴딜 지원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산은의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 언급했다.

산은은 GCF 인증기구로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개발도상국내 기후변화 대응사업 발굴 및 금융제공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 1월 초 기존 조직을 정책·녹색기획부문으로 확대 개편하고 녹색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ESG·뉴딜기획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또 한국형 뉴딜정책, 2050 탄소중립 정책 등 정부정책 수행을 위해 25조 원 규모 대한민국 대전환 뉴딜 프로그램, 20조원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운용, KDB 탄소스프레드 상품 등 신규 금융상품 개발 등으로 광범위한 녹색금융 지원을 추진 중이다.

산은은 기후변화 대응을 장기 발전방향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이를 혁신기업의 육성 및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연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06,000
    • -4.91%
    • 이더리움
    • 2,651,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439,300
    • -4.85%
    • 리플
    • 2,979
    • -7.34%
    • 솔라나
    • 170,000
    • -12.46%
    • 에이다
    • 935
    • -9.05%
    • 이오스
    • 1,236
    • +0.24%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6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28%
    • 체인링크
    • 18,620
    • -10.57%
    • 샌드박스
    • 385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