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1.9/1122.4, 3.9원 하락..연준 저금리 유지

입력 2021-04-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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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국 연준(Fed)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실제 패트릭 하커 미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아직 경기회복 초기단계이므로 연준이 경기부양책을 중단할 의도가 없다”고 언급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1.9/1122.4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5.9원) 대비 3.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0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51달러를, 달러·위안은 6.544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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