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627가구 공급

입력 2021-04-1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구로구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구로구 개봉동 403-29번지 일대)에서 627가구 규모의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년주택은 40여 년 된 노후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선다. 총 연면적 3만4461㎡ 규모의 지하 3층~지상 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조성된다.

건축물 저층부엔 상업시설, 상층부엔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과 3층엔 각각 입주민시설과 주민운동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4층~24층은 청년주택, 옥상은 옥상휴게정원으로 구성된다.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162가구, 민간임대 465가구로 이뤄진다.

지하에 계절창고를 설치해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수 가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와 관련해 구로구 개봉동 403-29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지구계획을 승인해 15일 결정고시 한다.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간다. 2023년 11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2024년 2월에 준공 및 입주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9,000
    • -2.86%
    • 이더리움
    • 3,08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35%
    • 리플
    • 2,103
    • -3.88%
    • 솔라나
    • 128,800
    • -1.75%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5.94%
    • 체인링크
    • 13,090
    • -1.3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