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김병준 대표 지분확대로 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1-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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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CI
▲바이온CI

바이온은 지난 8일 최대주주인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의 최다 출자자가 온코트랙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 인해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의 최다 출자자는 온코트랙(47.82%), 김병준 바이온 대표(17.64%), 이진웅(15.87%)으로 변경됐다.

온코트랙은 김병준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법인으로, 바이온의 유상증자 참여와 헬스케어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대주주인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은 8일 바이온의 50억 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 지분율을 3.96%에서 9.87%로 확대했다.

바이온 관계자는 "조합 최다출자자인 김병준 대표가 온코트랙을 통해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에 50억 원을 출자하고 바이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라며 "경영권 변동 없이 최대주주의 지분을 확대해 경영권을 안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준 바이온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IR행사를 통해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증진시켜 기업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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