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T, 인적분할 공식화…통신사ㆍ지주회사로 쪼갠다

입력 2021-04-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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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사진제공=SKT)
▲박정호 SKT 사장. (사진제공=SKT)

SK텔레콤(SKT)이 인적분할을 통해 SK브로드밴드 등 유무선 통신회사와 SK하이닉스,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등 비통신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재편하고자 한다고 14일 공시했다.

SKT는 공시에서 “분할존속회사는 유무선 통신 사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구독형 마케팅, 데이터센터 등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며, 분할신설회사는 반도체를 포함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투자회사로 진화,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KT는 상반기 내 중간지주사 설립 등을 골자로 한 인적분할 추진 관련 의사결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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