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 축하 서한

입력 2021-04-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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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르셀루 흐벨루 드 소자 대통령과 서한을 교환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고 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양국은 1961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EU(유럽연합) 의장국인 포르투갈과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한-EU 협력 증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했다.

흐벨루 드 소자 대통령도 서한을 통해 “지난 60년 동안 한-포르투갈 우호 관계가 공동의 이익에 기반해 양자 및 다자 수준에서 지속 발전돼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나가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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