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성북동에 56억 단독주택 매입

입력 2021-04-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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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사진>가 서울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연말 성북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을 56억3500만 원에 매입했다. 1980년대 초 지어진 이 집은 대지면적 약 1000㎡, 연면적 1200㎡에 이른다. 이승기는 집을 구매하며 이 집 토지와 당시 살고 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등을 담보로 은행에서 66억 원을 대출받았다.

대사관저와 재벌가가 몰려 있는 성북동은 서울의 정통 부촌으로 꼽힌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등이 성북동에 거주하고 있다. 연예계에선 배우 배용준, 개그맨 정형돈 등이 성북동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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