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식종목 브레이킨(비보이), 모션 캡처 모델링 콘텐트로 디지털 시장 진출

입력 2021-04-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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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재 디지털 콘텐트 매니지먼트 그룹 탑조이(대표 Bryan Cole)가 댄스 모션 캡쳐링 콘텐트 구축 모델을 제시한다.

지난 2일 (사)한국힙합문화협회(협회장 강신성)와 블록체인 NFT(Non-fungible token) 업무 수행에 대한 포괄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탑조이는 댄스 동작을 활용한 3D 모션 모델링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VR, AR 등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활용 가능한 포맷의 콘텐츠를 생산한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킨(비보이)은 양궁과 함께 금메달을 예약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강세가 뚜렷한 종목이다.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인기 종목인 브레이킨은 국제적으로도 팬층이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브레이킨의 역동적인 특성이 탑조이가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창작 프로세스에서 대표적인 공연 콘텐츠의 원천 소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탑조이는 묘기에 가까운 퍼포먼스로 다양하면서도 특별한 동작을 모션 캡처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3D 모션 프로그램을 통해 AR 환경에서의 구현되는 앱을 개발하고 있으며 디지털 창작 센터의 개관 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탑조이는 3D AR 기술 인력이 디지털 인력 풀(Pool)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밝히고 디지털 디바이스의 기술력이 VR, AR 콘텐트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부족한 VR, AR 콘텐트가 다양한 분야에서 선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브레이킨(비보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전에 브레이킨 댄서 모셔닝 콘텐츠를 통해 스타 댄서의 특별하고도 특별한 팬을 위해 춤춘 댄스 AR 콘텐츠로 스타와 함께 춤출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예상된다.

(사)한국힙합문화협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을 기념하여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브레이킨 경연대회를 연다. 여성가족부와 대전광역시 주최로 열리며 Beatflo(app)와 대전 DCC센터에서 온라인 예선과 결승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1등은 여가부장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며 시상은 비보이(B-boy), 비걸(B-girl), 꿈나무 부분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사)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는 입상자 및 참가자들에게 탑조이와 함께 디지털 콘텐트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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