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부동산 시장 불안 예방해야…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

입력 2021-04-16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내주요 재건축 단지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언급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주택공급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재건축 단지 등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을 보여서 심히 걱정된다”며 “서울시의 주택공급 정책이 오히려 시장 불안을 일으키는 오류를 범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불안을 용납할 수 없다”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예방책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을 즉시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압구정 현대 7차 아파트 등 아파트 신고가 거래 보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오 시장은 전날 도시계획국과 도시교통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국으로부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 하지만 아파트 층고 규제 문제는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0,000
    • -2.74%
    • 이더리움
    • 3,08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53%
    • 리플
    • 2,102
    • -3.4%
    • 솔라나
    • 129,000
    • -1.53%
    • 에이다
    • 400
    • -2.44%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13%
    • 체인링크
    • 13,070
    • -1.66%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