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과 미국은 모두 혁신에 진지하게 투자하고 있으며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며 “이는 경쟁력을 유지·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보호하고 투자하는 것도 포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G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유전체학, 반도체 등에 함께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