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북한 김정은, 조건 없이 만날 준비됐다”

입력 2021-04-17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일 정상회담 후 CSIS 화상 연설서 밝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스가 총리는 미일 정상회담 후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화상 회의에 참석해 “납북자 문제 해결과 생산적인 양국 관계 수립을 위해 김 위원장을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 “미얀마와 중국 신장, 홍콩 등 인권 상황에 대해 일본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중국과 관련한 일본의 정책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마무리된 정상회담에 대해선 “인도ㆍ태평양의 평화를 위한 양국의 유대 관계를 강력하게 보여준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 경제와 새로운 기술이 국가 경제에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는 인식 속에 다양한 분야를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6,000
    • -2.09%
    • 이더리움
    • 3,121,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29%
    • 리플
    • 2,088
    • -3.2%
    • 솔라나
    • 131,100
    • -2.38%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85%
    • 체인링크
    • 13,160
    • -3.2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