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반등…긍정 34.7% vs 부정 61.5%

입력 2021-04-19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당 지지율에선 국힘·민주당 동반 하락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정당 지지율에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동반 하락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12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이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3%P 올라 34.7%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3월 2주차에 37.7%를 기록한 후 꾸준히 30%대 중반을 보였다. 3월 3주차에 34.1%를 기록한 후 3월 5주차까지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 조사에서 33.4%로 재차 하락했다. 역대 최저 결과였다. 이후 이번 조사에서 소폭 반등한 것이다.

국정수행 평가가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1.4%P 하락해 61.5%로 나타났다. 긍·부정 격차는 26.8%P로 오차범위 밖의 결과를 보였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부산과 경남·울산에서 4.9%P, 인천과 경기에서 3.2%P, 호남권에서 2.4%P 상승했다. 그 외에 여성에서 2.5%P, 20대와 60대에서 각각 5.3%P, 4.4%P, 40대에서도 1.4%P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서 주요 지지기반의 긍정 평가가 하락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일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2.3%P 하락하며 37.1%를 기록했다. 민주당 역시 0.4%P 하락하며 30.0%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6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양당 격차는 7.1%P로 5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결과를 보였다.

그 외에 국민의당이 8.0%, 열린민주당이 5.4%, 정의당이 4.0%, 기본소득당이 0.7%, 시대전환이 0.6%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12.4%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8.76%
    • 이더리움
    • 3,053,000
    • +8.11%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7.57%
    • 리플
    • 2,171
    • +17.16%
    • 솔라나
    • 129,300
    • +12.53%
    • 에이다
    • 405
    • +10.9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41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17.36%
    • 체인링크
    • 13,130
    • +10.43%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