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폐페트병으로 만든 유니폼 2100벌 현장 배포

입력 2021-04-1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ESG경영 원년 선포

(대상)
(대상)

대상이 식품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2100벌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국산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류다. 폐플라스틱 소각이나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대상이 제작한 유니폼 2100벌에는 500㎖ 투명 폐페트병 1만4700개가 재활용됐다. 유니폼 1벌당 500㎖ 투명 폐페트병 7개가 사용된다. 폐페트병 처분 시 1개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0g인 점을 감안하면, 대상은 이번 친환경 유니폼 도입으로 882㎏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번 유니폼은 기존 폴리에스터 원단의 신축성과 착용감을 그대로 구현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고, 국산 원사를 사용해 안정성을 더했다.

대상은 할인점과 식자재 판매장 직원들에게 해당 유니폼을 차례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전 매장에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동계 유니폼 제작 등 계절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대상 관계자는 “대상㈜은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라면서 “친환경 유니폼 도입도 ESG경영의 일환이며, 향후 이산화탄소 저감화 등 기존 친환경 경영 활동과 연계한 획기적인 실천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정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9,000
    • -1.8%
    • 이더리움
    • 2,86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2.89%
    • 리플
    • 2,000
    • -1.09%
    • 솔라나
    • 115,000
    • -1.79%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7.18%
    • 체인링크
    • 12,340
    • +0.4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