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7일 이사회 개최…출구전략 방안 논의

입력 2021-04-19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27일 씨티그룹이 발표한 국내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추진 방안에 대해 이사회를 열고 논의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다음주 이사회에서 소매금융 통매각, 여·수신 및 카드, 자산관리(WM) 등 사업재편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지난주 씨티그룹이 한국 등 총 13개국에서 소매금융에 대한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도 씨티그룹 발표 직후 “한국씨티은행 경영진과 이사회가 함께 추후 가능한 모든 실행 방안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대출, 예금, 신용카드 등 소비자금융 사업에서는 손을 떼지만 기업금융 사업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금융권에서는 소비자금융 사업 통매각, 자산관리(WM)와 신용카드 등 각 부문의 별도 매각, 사업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폐지하는 수순 등 3가지 방식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피터 바베지 씨티그룹 아시아태평양지부 최고경영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대다수 아시아 국가에서 소매금융 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부유층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2.31%
    • 이더리움
    • 3,136,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8%
    • 리플
    • 2,104
    • -2.41%
    • 솔라나
    • 131,400
    • -2.59%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1.97%
    • 체인링크
    • 13,270
    • -3.07%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