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6일부터 코로나 신속 분자진단 검사 시범 도입

입력 2021-04-19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 정문 (연합뉴스)
▲서울대 정문 (연합뉴스)

서울대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검사를 시범 도입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는 인천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경험이 있는 국내 A 분자진단키트 전문 업체와 계약을 맺고 학내 신속 분자진단 검사 도입 준비를 진행해왔다.

검사 대상은 자연대 구성원 가운데 학부생을 제외한 대학원생과 교직원 등 2700여 명으로 희망자에 한해 매주 1회 검사가 실시 될 예정이다.

20일까지 검체 채취 및 분석 설비를 설치한 뒤 21~23일 시스템 점검 및 시범운영을 거쳐 26일부터 정식으로 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검사소는 주중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운영된다.

신속 분자진단 검사는 면봉으로 코안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1~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신속 진단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즉시 격리 조치돼 관악구 보건소에서 정식 선별검사를 받게 된다”며 보조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0.64%
    • 이더리움
    • 3,082,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7.25%
    • 리플
    • 2,112
    • -6.38%
    • 솔라나
    • 129,300
    • +3.36%
    • 에이다
    • 408
    • +0%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35%
    • 체인링크
    • 13,220
    • +3.44%
    • 샌드박스
    • 137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