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주유ㆍ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 '유래카' 개발 박차

입력 2021-04-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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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에쓰오일(S-OIL) 본사 사옥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 본사 사옥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주유ㆍ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 출시를 위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휴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에쓰오일은 20일 주유ㆍ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 '유래카(油來Car)' 출시를 앞두고 개발 작업과 제휴사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유래카'는 주유고객 기반 마케팅 인프라와 국내 지급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KT그룹 ㈜스마트로의 역량이 결합한 상생 사업 모델이다.

유래카 모바일 앱으로 비대면 주유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고 타이어 구매와 장착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전국 주차장 주차공간과 도심 주차대행 서비스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세차서비스, 대리운전 호출 등 주유ㆍ차량 관련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쓰오일 주유소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위치가 인식된다. 미리 입력된 주문ㆍ결제 정보가 주유기로 전송되고 주유가 진행된다.

에쓰오일과 첫 번째 제휴사는 금호타이어다. 양사는 19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래카를 기반으로 타이어 구매ㆍ장착 서비스,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에쓰오일은 카앤피플(출장스팀세차), 워시존(실내셀프세차), 오토스테이(셀프ㆍ자동세차), 마지막삽십분(주차대행), 모시러(수행기사) 등 차량 관련 업체들과 순차적으로 제휴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유래카’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내 타이어시장 1위인 금호타이어와 제휴는 주유ㆍ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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