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1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개최

입력 2021-04-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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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동선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장(왼쪽 6번째) 등 제1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20일 김동선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장(왼쪽 6번째) 등 제1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0일 서울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소기업ㆍ소상공인 전문지식분야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는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김동선 노란우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법률, 노무, 세무ㆍ회계, 경영컨설팅 등 전문지식서비스 분야별 운영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21년도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또한 비대면ㆍ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고객편의 제고를 위해 6월 시행 예정인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비대면 상담플랫폼’ 구축현황에 대한 보고도 진행했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전통시장, 공단 등 찾아가는 현장 상담 서비스 추진 △심리상담 및 한방건강 상담분야 신설 △분쟁ㆍ소송대리 지원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분쟁ㆍ소송대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매출액 2억 원 이하만 신청 가능한 조건을 폐지해 노란우산 가입자라면 누구나 수임료 50%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김동선 위원장은 “경영지원단은 소기업ㆍ소상공인이 취약한 전문지식분야에 있어 ‘응급의료체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경영관련 분쟁ㆍ소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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