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2021) Korea Top Awards’에서 명품브랜드상 10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목표로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656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쓰는 등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조직도 체계적으로 갖췄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에서 200여 명의 연구진이 R&D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의 중심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설립된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있다.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하고,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바디프랜드 만의 독보적 기술인 ‘수면마사지’, ‘멘탈마사지’ 등은 임상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하고 제품에 적용됐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는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한 D(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