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뒤 중림창고에 ‘골목책방’…22일 개관

입력 2021-04-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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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중림동 중림창고 외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중구 중림동 중림창고 외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역 뒤 중림동 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복합문화공간 중림창고에 골목책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2일 50년 된 무허가 판자건물을 재생해 신축한 중림창고(서울 중구 중림동)에 골목책방 '여기 서울149쪽'이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중림창고는 성요셉아파트 맞은 편에 50년 넘게 자리했던 무허가 판자 창고를 2019년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67.26㎡) 규모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전시공간으로 신축됐다. 낙후한 중림동 일대 지역 커뮤니티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워진 중림창고는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과 2020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등을 잇달아 수상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여기서울 149쪽은 성요셉아파트 주민·상인 공동체인 149번지 이웃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커뮤니티 책방이다. 시는 일방적으로 운영공간을 기획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서울로7017~중림창고의 노후 골목길(약 150m)을 재생하는 ‘서울로 공공길(성요셉길)’은 내달 완료된다.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성요셉 아파트 1층 노후상가 26개소의 입면개선과 정원 조성을 진행했다. 내달까지 의자 등 가로시설물 설치를 통해 공공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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