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인 순매도에 3200선 붕괴…오후들어 낙폭 키워

입력 2021-04-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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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3200포인트가 무너진 코스피가 오후들어서도 32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낙폭을 키우고 있다.

21일 오후 1시0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08포인트(1.62%) 하락한 3168.62를 기록했다.

이날 하락은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이 빠지면서 나타났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280억 원, 9137억 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만 홀로 1조949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림세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43%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2.17%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38포인트(1.01%) 하락한 1021.50으로 거래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359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71억 원, 119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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