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829억 원 현금배당 확정

입력 2021-04-21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공제조합 정기총회 개최 장면.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 정기총회 개최 장면.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 총 829억 원 규모의 조합원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20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0사업연도 결산과 이익잉여금 처분을 의결했다.

조합의 전년 대비 수익은 4728억 원(210억 증가), 총비용은 2614억 원(145억 증가)로 집계됐다. 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1558억 원(25억 증가)이다.

조합은 당기순이익 중 829억 원을 조합원에게 현금 배당하고 729억 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한다. 올해 현금배당 규모는 당기순이익의 53%에 달하며 이를 통해 조합은 8년 연속 총 6162억 원에 달하는 조합원 현금배당을 시행하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금융 편익 제고와 부담 경감을 지속하고 동시에 치열한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조합 본연의 공공성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합은 7월부터 보증·융자 한도를 상향하고 보증수수료·융자이자는 낮추는 영업제도 개편 안을 준비 중이다. 중소조합원 경영 컨설팅 확대와 건설혁신기업 금융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7,000
    • -2.95%
    • 이더리움
    • 3,08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1.47%
    • 리플
    • 2,102
    • -3.97%
    • 솔라나
    • 129,000
    • -1.68%
    • 에이다
    • 401
    • -2.43%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75%
    • 체인링크
    • 13,080
    • -1.8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