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는 29일 심주성 현 대표 외 직원 2인이 자기자본대비 25.4%에 해당하는 142억20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심 대표 등이 현재 구속기소상태로 수사기관에서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형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12-29 13:47
네오웨이브는 29일 심주성 현 대표 외 직원 2인이 자기자본대비 25.4%에 해당하는 142억20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심 대표 등이 현재 구속기소상태로 수사기관에서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형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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