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나체로 강남 호텔서 난동…경찰 “마약 검사 예정”

입력 2021-04-22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대 남성 호텔서 나체로 난동 (뉴시스)
▲30대 남성 호텔서 나체로 난동 (뉴시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나체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22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4시께 나체 상태로 호텔 12층부터 15층까지 유리창을 깨며 난동을 부린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손님이 유리를 깨고 난동을 부린다”는 호텔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테이저건으로 A씨를 제압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유리 파편에 상처를 입고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등의 이상 징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약 투약을 의심한 경찰이 현장에서 간이 검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A씨가 발열 증상을 보이는 바람에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의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곧 A씨를 소환해 마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49,000
    • +1.49%
    • 이더리움
    • 4,63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2.43%
    • 리플
    • 3,048
    • +0.73%
    • 솔라나
    • 210,000
    • +1.89%
    • 에이다
    • 583
    • +3%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1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50
    • +2.44%
    • 체인링크
    • 19,640
    • +1.5%
    • 샌드박스
    • 177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