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박태환 선수 후원 내년 말까지 연장

입력 2008-12-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에 대한 후원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30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서용원 부사장, 박태환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박 선수와 항공권 후원협약을 맺은 대한항공은 박 선수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 나라의 위상을 높임에 따라 후원계약을 연장키로 했다.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박 선수와 가족, 코칭 스태프는 국제대회 및 해외훈련 참가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편도당 일등석 2매, 프레스티지석 3매 등 총 5매씩의 항공권을 내년 말까지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서용원 대한항공 부사장은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 쾌거를 이루는 데 대한항공이 일조를 하게 되어 보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며 "내년 7월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우리나라를 빛내거나, 국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인사들을 선정ㆍ평가해 아무 조건 없이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야구의 이승엽 선수, 골프의 신지애ㆍ나상욱 선수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권 후원을 받고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0,000
    • -1.53%
    • 이더리움
    • 3,08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35%
    • 리플
    • 2,099
    • -3.63%
    • 솔라나
    • 129,300
    • -0.92%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19%
    • 체인링크
    • 13,120
    • -1.2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