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관악구 "촘촘한 복지망 구축"

입력 2021-04-26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관악구는 노인ㆍ여성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정책을 강화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더불어복지 관악'을 실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악구는 다음 달 대학경로당에 노인들의 신체ㆍ인지기능을 향상하고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구립 신림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유야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교실 등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휴식공간인 가족문화복지센터도 개관할 예정이다.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은 현재 4곳에서 내년에는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이랑'은 관악구가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곳이다.

아울러 지역 내 농아인과 5만 장애인가족을 위해 관악구장애인센터를 8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개관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돌봄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복지안전망 강화 계획’도 마련했다. 관악구는 △저소득 위기 가구 발굴 강화 △위기 가구 맞춤형 자원 연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탄력적 운영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 강화 등 4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르신이 언제 어디서든 편안히 지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더불어복지 관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2,000
    • -1.33%
    • 이더리움
    • 3,12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25%
    • 리플
    • 2,135
    • +0%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82%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