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제철 "국내 철근 시장 2023년까지 강세 예상"

입력 2021-04-27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은 27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철근 시장은 2023년까지 강세가 예상된다"며 "2023년에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우려가 있다. 신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손’ 국민연금 美주식 바구니 'M7' 팔고 '팔란티어' 담았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월세 내기 빠듯한 청년들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제도, 신청 자격은? [경제한줌]
  • 故 김새론 비보에 애도 물결…"작품 속 딸로 만나 행복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373,000
    • -1.1%
    • 이더리움
    • 4,048,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494,600
    • -1.47%
    • 리플
    • 4,043
    • -3.65%
    • 솔라나
    • 277,500
    • -5.77%
    • 에이다
    • 1,222
    • +3.56%
    • 이오스
    • 957
    • -0.52%
    • 트론
    • 368
    • +2.22%
    • 스텔라루멘
    • 516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50
    • +1.35%
    • 체인링크
    • 28,520
    • -1.52%
    • 샌드박스
    • 592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