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공매도 재개 관련 현장 모의테스트 참석

입력 2021-04-27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셋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둘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에서 첫째) 등 참석자들이 공매도 재개 모의시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 제공)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셋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둘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에서 첫째) 등 참석자들이 공매도 재개 모의시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 제공)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다음 달 재개되는 공매도와 관련해 전산 오류 등 투자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관련 기관에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2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금융투자업 관계기관과 증권사가 참여하는 현장 공매도 모의테스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모의테스트는 다음 달 3일 공매도 부분재개를 앞두고 관련 전산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최종 점검하고자 실시했다. 현장 참석인원 최소화를 위해 대부분의 증권사는 각 사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테스트 현장에서는 가상의 기관·개인 투자자를 설정하고, 투자자가 공매도 주문을 제출하는 단계부터 거래소 전산망에 해당 주문이 집계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시현했다.

기관투자자의 공매도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신설된 대차거래정보 보관의무에 따라 해당 보관절차가 적법하게 이뤄지는지 △공매도 부분재개 종목에 한해서만 공매도 주문을 제출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참여 증권사들도 온라인으로 테스트 전산망에 공매도 주문을 제출하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은 위원장은 "공매도 재개시 전산 오류 등으로 인한 투자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점검·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래소는 남은 기간 테스트 전산망을 24시간 가동해 증권사에서 마지막까지 자체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4,000
    • +4.16%
    • 이더리움
    • 3,153,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2.38%
    • 리플
    • 2,168
    • +4.78%
    • 솔라나
    • 131,100
    • +3.31%
    • 에이다
    • 408
    • +2.51%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2.74%
    • 체인링크
    • 13,290
    • +3.34%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